김동열 발행인

현대뉴스(HYUNDAE NEWS USA)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07년에 창간된 현대뉴스 현재 연합뉴스와 컨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월 4회 매주 목요일 아침에 종이 신문은 배달되고 있으며 전자신문과 카톡신문은 하루 빠른 수요일 저녁에 매주 발송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매주 56~64페이지를 발행했는데 현재는 매주 40~48페이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본지 김동열 발행인은 1986년 동아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 총괄국장으로 활동했으며, 1990년 선데이 토픽이라는 본격 주간신문을 발행했다.
2000년 교차로와 합병해 선데이교차로 발행인을 지냈으며 2007년 현대주간(Hyundae Weekly)를 창간했습니다.
 2020년 현대뉴스(HYUNDAE NEWS USA)로 제호를 바꾸고 전자신문과 카톡신문을 통해 종이신문의 약점을 보완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대뉴스는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북부 캘리포니아주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이스트 베이), 산호세(실리콘 밸리),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등에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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