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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장 후보 집도 털렸다

캐런 배스 의원, 주택 절도피해 총기 2정 도난
라틴계 용의자 추적…현금, 귀중품은 안훔쳐가

LA시장 선거 후보인 캐런 배스(사진) 연방하원의원의 집이 털렸다. 
배스 의원은 10일 오후 성명을 내고 전날인 9일 밤 귀가후 누군가 자신의 주택에 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사실을 알게 돼 곧바로 LAPD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배스 의원은 집에 있던 총기 2정을 도난당했다고 말하고 총기를 집안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보관해 두었지만 범인이 훔쳐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금이나 전자제품 그외 귀중품을 도난당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배스 의원에 따르면 도난당한 총기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수년전에 구입한 것으로 당국에 등록이 돼있는 상태다. 
배스 의원은 “불안하고, 불행스럽게도 이번 사건은 너무 많은 LA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LAPD에 따르면 볼드윈 비스타에 있는 캐런 배스 의원 주택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는 5피트 9인치 신장에 약 200파운드 몸무게의 히스패닉계 남성이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어두운색 옷을 입고 의료용 마스크, 흰색 로고가 있는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검은색 아식스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다.
LAPD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213)485-7522번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스 의원은 차기 LA시장 자리를 놓고 억만장자 개발업자 릭 카루소 후보와 11월 중간선거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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