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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2년여 만에 뵙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2년여 만에 뵙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EB한인회·KAYLP공동 주최>
7일 어머니날 효도 점심 대접 및 선물 증정
, EB한미노인회관에서

지닌 5월 7일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관에서’어머니날’효도잔치가열렸다.
왼쪽으로부터 유니스이 대표, 김옥련 노인회장, 유현종 노인회 부회장, 이진희 한인회장


이스트베이 한미노인회관에서 ‘Happy Mother’s day’ 효도 행사가 지난 5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이진희)와 한미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대표 유니스 이, KAYLP)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KAYLP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고, 이스트베이한인회는 쌀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유니스 이 대표는 “오늘 학생과 학부모들이 2년 만에 어르신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앞으로 자주 학생들과 함께 와서 어르신들을 잘 보실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희 이스트베이한인회장은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모두 돌아가셔서 노인회관에 오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며 “2년 만에 첫 대면 행사가 열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한인회에서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노인회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KAYLP학생과 학부모들은 참석한 어르신 가슴에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모든 책상에 점심을 가져와서 효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34명의 이르신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물으며 오랜만에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최고령자인 유진성 전 노인회장은 “올해로 100세가 되었는데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따뜻한 음식 대접을 받으니 정말 고맙다”면서 “나는 평생 ‘건강이 행복이다’라는 신조로 살아왔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백세시대의 전제 조건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맣했다.
김옥련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장은 KAYLP의 유니스 이 대표에게 어머니날 기념 접시를 선물로 증정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이스트베이한인회 준비한 쌀(15 Kg)과 요구르트, 음료수, 일회용 장갑 등 선물이 전달됐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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