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Latest News“10월 7일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한다”

“10월 7일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한다”

미 북서부 재향군인회 7월 월례회 열려
내년 7월 전승일 샌호아킨 국리묘지 참배 계획

앞줄 중앙이 남중대 회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 7월 정기 월례회가 지난 7월 22일 산호세 홋가이도 부폐 연회실에서 30여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남중대 회장은 “현재 중앙 본부는 신임 신상대 회장 취임과 함께 인사 문제와 재정 문제로 다소 혼란스러운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미주 지역을 담당하는 실장도 아직 인선이 되지 않았지만, 오는 10월 중 ‘향군의 날’을 맞이하여 해외 지부장들을 본국으로 초청한다는 이야기 나오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7일 ‘향군의 날’을 맞이하여 북가주 지역 안보 단체들과 긴밀히 연관해 세미나 등 연합해서 행사를 치르려고 하며 총영사관도 협의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어 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홍기, 이근안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다.
김홍가 고문은 “대한민국을 지킨 용사들의 모임인 재향군인회는 매우 특별한 단체이며 ‘한번 향군은 영원한 향군’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더욱 성숙한 단체로 업그레이드 시키자”고 제안했다.
고도준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장은 “미국은 6.25 한국전쟁 참전일 기념하는 대신 휴전 날인 7월 27일을 전승일로 기념하고 있다. 북가주 6.25참전유공자회는 해마다 샌 호아킨 국립묘지(3,000여 명의 캘리포니아 주 출신 전사자)를 참배했었는데 국가 유공자들이 고령으로 활동이 매우 제한된 만큼 내년부터는 재향군인회에서 맡아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남중대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긍정적으로 결정하겠다”고 화답했다.
그 동안 재향군인회는 코로나19로 침체기에 있었지만. 지난 5월 새크라멘토 분회장 취임식과 월남전우 월례회 등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등 대외활동을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김동열 기자>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