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Cover캘리포니아 주 의회 ‘직지의 날’ 결의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 의회 ‘직지의 날’ 결의안 통과

20일,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발의, 66명 하원의원 찬성

지역 단체장들 참석

20일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의 발의한  ‘직지의 날’ 결의안에 반대 투표없이 66명 하원의원이 찬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석호 가주 하원 의원(중앙)과 구은희 직지홍보대사,  북가주 지역 단체장, 정광용 부총영사(오른편 끝)


지난 6월 20일 (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9월 4일을 ‘직지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 (HR 105)이 통과되었다. 

본 결의안은 미국 직지홍보대사인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과 재단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의 요청으로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의 발의함으로써 이루어졌는데 최 의원은 직지의 가치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발표하였고 이어서 이루어진 투표에서 반대 투표 없이 66명의 하원의원의 찬성으로 의결되었다. 

결의안에는 직지는 기존의 독일 쿠텐베르크의 성서보다 78년 더 앞선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으며 박병선 박사가 직지를 발견하였고 현재는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는 내용과 함께 한국에서는 2년마다 ‘직지 코리아’라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 이사장은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보내온 이현석 관장의 축하 서한과 함께 직지 영인본을 최 의원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날 받은 결의안 기념 액자는 구 이사장이 9월에 청주에서 있을 직지 축제 때 청주 고인쇄박물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석호 의원은 “우리의 자랑스런 한국문화인 ‘직지’가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니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다.

구 이사장은 “16년간 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있고 기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 미국 공립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직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베이뉴스랩>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