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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천부인권과 독립정신 한인들에게 알리려”

“천부인권과 독립정신 한인들에게 알리려”

토마스 제퍼슨 센터 발대식, 뉴저지주 설립

토마스 제퍼슨 센터 직원 사진(오른쪽으로부터 3번째가 이종권 대표)

토마스 제퍼슨 센터 (Thomas Jefferson Center)는 지난 1월에 뉴저지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2월 26일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에서 회원 및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 Park의 관계자 그리고 여러 참관인의 관심과 축하를 받으며 본 단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미국독립선언문에 기초하여 설립되었는데 자체적 번역한 한국어 버전의 미국독립선언문을 통하여 천부인권과 독립정신을 한인들에게 알려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본 센터의 한국어 버전은 이해하기 쉽고 낭독이 가능한 최초의 한국어 버전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명하며 대한민국의 국체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미국독립선언문은 수많은 오역 등으로 인하여 그 내용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로서, 누구나 그 존재는 알지만 아무도 그 의미는 아무도 모르는 역사적 사료인 미국독립선언문을 본 센터가 취급하여 한국인의 이해에 맞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복원하였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현재 지난 8월 15일 단체 설립을 결의한 이후 단톡방을 만들어 활동해 왔으며 공무원, 언론인, 시민 활동가 등 다양한 인사들을 포함한 60여 명의 회원이 제퍼슨의 사상과 독립선언문의 의미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미국독립선언문의 모든 문장을 낱낱이 해체하여 구문적 특징을 찾아내고 역사적 철학적 배경을 설명하는 해설집도 제작했다.

한미관계의 근본이 되는 미국독립선언문을 이만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한 사례는 토마스 제퍼슨 센터가 처음이며 독립선언문의 핵심 가치인 천부인권의 바탕이 개인 간의 존중과 배려 그리고 자발성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정치이념을 초월하는 도덕·윤리로서의 천부인권을 실천하며 상식과 이성 그리고 자연법에 근거하여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한편 미주 한인과 미주 한인들의 미국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건국의 아버지들입니다. 우리가 건국의 어머니들입니다.”

We Are the Founding Fathers. We Are the Founding Mothers. 한인들이 미국에서 자리 잡기 시작한지 한 세기가 넘었으나 미주 한인들은 스스로 아시아계 이민자 그룹으로서 규정지으며 살면서 마이너리티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미주 한인들이 주인의식으로 미국 사회를 살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모두 건국의 아버지요 건국의 어머니들로서 사유하고 생활하며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미국의 제반 문제들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서 한 차원 높은 미주 한인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이바지하며 한인들이 주동하는 건전하고 활력 있는 미국 사회를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우리 회원들은 독립선언의 현장인 인디펜던스홀 마당에서 함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행사를 진행하는 이곳을 방문한 타 인종 방문객들이 동참하기도 했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는 평소에는 카톡 단톡방을 통해서 교육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 투어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주 한인사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을 다짐했다.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 Park의 Public Affairs 담당자 Andrew McDougall

은 “미국독립선언문 발표 250주년이 되는 2026년에는 더욱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토마스 제퍼슨 센터와 지속적 소통을 해나가자”고 제안하였다. 
250주년이 되는 해에는 우리 한인들의 토마스 제퍼슨 센터가 미국독립기념일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소통을 이어가며 준비해 나갈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 센터의 대표로 선출된 이종권 씨는 한국외대 영어과와 캔자스 대학 미국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독립선언문의 완벽한 해석을 위하여 약 3년간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번역을 완성하였으며, 뉴저지 한인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본 단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미주 한인들의 웰빙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림 라이프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 화: 646-596-1838 또는 Email. jeffersonforkoreans@gmail.com

주 소: 472 11th St. #8 · Palisades Park, NJ 07650
<토마스 제퍼슨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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