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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지구의 평화를 위한 인류릐 희망과 꿈 기원"

“지구의 평화를 위한 인류릐 희망과 꿈 기원”

<East Bay Regional Park District ‘평화의 날(Day of Peace)’>

2022년 제2회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 ‘평화의 기둥’ 앞에서
지난17일, 캐스트로밸리 Lake Chabot공원
올해 목표는 “End Racism, Build Peace”결정

2백50여 참석자들이 ‘평화의 기둥(Peace Poles)’ 앞에서 2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다.

세계 평화의 날(2022 UN International Day of Peace)은 1981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되었다. 
세계는 24시간 동안 비폭력과 휴전을 준수하도록 권고받았다. 
연민, 친절, 희망을 전파하여 평화를 축하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전 세계에 설치된 250,000개 이상의 ‘평화의 기둥(Peace Poles)’은 지구상의 평화를 위한 인류 가족의 희망과 꿈을 표현한다. 특별히 올해는 “End Racism, Build Peace”를 목표로 각 커뮤니티의 단결과 연합을 통해 강력히 실천할 것을 주창했다.

지난 9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 이스트베이공원국(East Bay Regional Park District) Dennis Waespi이사의 진행으로 12피트의 각 나라 언어로 쓰인 “평화 / Peace”라는 단어로 장식된 ‘평화의 기둥’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를 염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참석해 ‘지구촌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했다.
특별히 이스트베이 지역 인디언 원주민Muwekma Ohlone 부족의 Monica V. Arelano부회장의 평화 메시지와 KAYLP의 예빈 Irene김 학생의 평화 염원 메시지 스피치도 있었다.

김예빈 양 평화 메시지 전달

예빈 양은 “우리는 현재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 있지 않지만, 더 나은 커뮤니티를 위해 일할 권리는 결코 빼앗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차이점은 사람으로서 또한 인종으로서의 우리의 유사점에 비하면 아주 미미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을 마음에 품고 노력하면 평등이 따를 것입니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팔로알토 건(Gunn)하이스쿨에 재학중인 한국계 예빈 양을 비롯해 마팅루터킹프리덤센터, 캐스트로밸리고등학교의 학생들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중간에는 올해 주제“End Racism, Build Peace”를 가지고 소그룹으로 나누어 열띤 토의를 하며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평화의 노래’ 울려 퍼져

마틴 루터 킹 프리덤 센터의 ‘평화의 노래’가 은은히 퍼져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민족 커뮤니티는 모든 행사는 마치고 점심 식사 후 25분 동안 가벼운 걷기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이진희), 피스코SF지회(회장 정승덕), 좋은나무문학회(회장 엘리자베스 김), KAYLP(CEO 유니스 리) 회원, 북가주산악회와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태극기와 타 국기를 흔들며 ‘국제 평화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 중간에는 올해 주제“End Racism, Build Peace”를 가지고 소그룹으로 나누어 열띤 토의를 하며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2백50여 명의 행사 참석자들은 이스트베이공원국에서 준비한 점심(한식 메뉴)을 즐기면서 2023년 세계 평화의 날을 기약하면서 그때까지 평화와 안전을 기원했다. 행사 후 KAYLP학생과 학부모들은 책상과 의자를 옮기고 주위를 청소하며 행사장 전체를 깨끗이 마무리를 지었다. 

**이스트 베이 공원국(East Bay Regional Park District)는 1934년에 설립된 샌프란시스코만 동쪽의 알라메다 카운티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과 산책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킹, 자전거 타기를 위한 1,250마일 이상의 산책로, 55마일 쇼라인을 포함하여 73개 공원의 125,000에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글 김동열 기자, 사진 정승덕 한국화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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