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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제10회 타인종 초청 김치 만들기 행사 '아이 러브 김치'

제10회 타인종 초청 김치 만들기 행사 ‘아이 러브 김치’

둘째 줄 여섯 번째가 구은희 이사장이고 일곱 번째가 에스더 전 시연자이다.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은 11월 19일 오후 3시에 바인랜드 브랜치 도서관 커뮤니티룸에서 외국인들과 영어권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 만들기 행사인 제10회 아이러브 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 재단 측은 김치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에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보는 순서를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재단에서 미리 제공한 김치 재료 이미지를 이용한 머리띠를 쓰고 앞치마를 입고 행사에 참여하였다.

에스더 전 씨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는데 오이소박이를 담그는 시연을 본 참가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오이를 자르는 방법에 흥미를 보였다. 

시연 후에 재단에서 준비한 오이와 부추 등 여러 재료들을 분배받아서 직접 오이소박이 만들기를 시작하였는데 부추를 썰고 액젓을 넣으며 꼼꼼히 오이소박이 속을 넣으며 신기해 했다.

구 이사장은 “김치는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으로 김치 종류는 100가지가 넘으며 서울에는 김치 박물관도 있을 정도이다” 소개했다. 

까르멘 몬타노 밀피타스 시장 당선자는 “미국에서 각 국가의 고유문화를 지키고 후세들에게 교육하는 것은 소중한 일을 해 주고 있는 한국어교육재단에 감사하다”면서 ‘아이 러브 김치’ 행사를 축하하며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자 혹은 자녀와 함께 참여한 그룹들이 눈에 띄었는데 함께 김치를 만들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이런 행사를 개최해 준 재단 측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김치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치 담그기를 마친 후에는 카약 학부모들이 마련한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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