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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교사 사은의 밤

지난 11월 6일(일) 오후 4시부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송지은)는 총회와 더블어 2022년도 한해 동안 수고한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하는 자리인 ‘교사 사은의 밤’ 행사를 밀브레 소재 웨스틴 샌프란시스코 공항호텔에서 협의회 소속 34개교 교사와 초대 손님을 포함해 약 200명이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송지은 회장이 주재한 정기총회에서 지난 해 총회록 통과 및 2022년도 사업보고’및 재무 결산 보고 동의/재청을 얻었고 협의회에 재등록한 학교 인준을 시작으로 새로 바뀐 미대통령 봉사상에 대한 설명 및 협의회 재등록 절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새로 선출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대표 이사를 소개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교사 사은의 밤에서는 윤상수 SF 총영사를 비롯해 강완희 SF 교육원장,새로 당선된 김한일 SF 한인회장 당선인, 김상언 SF 민주평통 회장, 윤행자 SF 광복회장,김현주 프리몬트유니온 고등학교 교육구 교육위원 등이 손님으로 초대되었고 특히 4명의 전회장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송지은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체성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교사들의 수고는 참으로 귀하고 진정한 오늘의 손님은 교사 여러분”이라며 정중하게 감사를 표했고 내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뤄질 재미한국학교총회 및 학술대회에 대한 PR로 인사말을 갈무리했다.

이어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대한 뉴스와 함께 북가주협의회를 더욱 잘 지원하기 위한 한국학교 운영지원금 위원회 구성에 대한 뉴스 등 환율 상승으로 인해 각 학교를  지원하는 운영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완희 교육원장은 각 학교를 방문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한국계 미국인을 키워내는 일에 자부심을 갖도록 그리고 학교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1부 순서의 꽃인 근속교사상은 북가주협의회에서5년 동안 근속한 교사들을 위해 주는 상으로 ▲천주교 산호세 한국학교: 정해인, 엄숙정, 이은정, 황보경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정은정, 이행은, 최정인, 김지원, 강경희, 한경분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이경아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양은희 ▲벧엘 한국학교: 김미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박은혜 ▲다솜 한국학교: 권미정, 안지은 ▲세종 한국학교: 이윤영, 이현숙 ▲성 김대건 한국학교: 김경숙 교사가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북가주협의회에서 주최한 글짓기 대회 및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들의 작품을 보거나 들을 기회가 없는 교사들을 위해 2022년도 백일장 대상인 정세영(뉴비전 한국학교) 학생이 ‘선생님’을 주제로 쓴 글을 낭독했고 2020년도 안중근 웅변대회 수상자인 진윤서(뉴비전 한국학교)학생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안중근 의사’를 발표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어서 백일장 대회에서 ‘남북통일’을 주제로 쓴 유다예(뉴비전 한국학교)학생에게 김상언 SF 평통회장이 특별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다음 순서로 한희영 전 북가주협의회 회장이 송지은 현 회장에게 협의회 기를 전달하고 21대 협의회 임원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21대 임원진은 ▲회장 송지은(스탁톤반석 교장) ▲부회장 손민호(뉴라이프 교사), 이미전(마린카운티 교장), 곽은아(뉴라이프 교장) ▲재무 김미혜(한울 교장) ▲간사 김재은(오클랜드 우리 교장), 황인경(전 임마누엘 교사)이다.

저녁 식사 후 2부 순서에서는 김일현 무용가의 북춤 공연을 시작으로 한미오토하프연합회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에서 오토 하프 공연을 했고 이어서 교사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추억의 게임과 넌센스 퀴즈로 다양한 선물을 드렸고 라인 댄스 등으로 흥을 돋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모든 행사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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