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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이민 역사 속에 녹은 합창단의 산 기록”

“이민 역사 속에 녹은 합창단의 산 기록”

14일 SF매스터코랄, ‘30년의 발자취’ 화보 발간 축하 공연

SF매스터코랄 합창단이 김현 지휘자에 맞추어 힘차게 ‘경복궁 타령’을 부르고 있다.
정지선 단장

지난 5월 14일 프리몬트 소재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담임목사)에서350여 명의 후원자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SF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 ‘30년의 발자취’ 화보(편찬위원장 곽태길) 발간 축하 음악회와 기념식이 열렸다.
이정희 피아니스트와 남시온 드러머의 연주로 막을 올린 축하 음악회는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희망의 나라로’ ‘경복궁타령’ 등 가곡과 성가곡들을 연주했으며, 신수연 소프라노는 ‘산유화’를 열창하여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위성교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축사와 공로자들에게 시상하는 순서를 가졌다.
정지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30년의 세월을 꿋꿋하게 지켜왔고 역사 화보 출간을 계기로 다시 재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형섭 이사장, 이재민 이사, 민혜경 이사, SF총영사관 김경태 영사의 축사가 있었다.
30년사 화보 책자는 윤상수 총영사·이종문 회장 등의 촉 사가 포함된 80페이지 분량의 전면 컬러판으로 제작되었다.
1989년 선교합창단 에클레시아 창단 시절부터 1996년 매스터코랄 합창단으로 개명한 이후 더욱 활발해진 정기연주회와 자선 음악회 등 40여 차례의 공연 팸플릿과 공연 사진, 축사, 회고록 등이 녹아 있다.
합창단 측은 올해 11월에 있을 정기공연에 참여할 신규단원들도 모집 중이다.
문의 : 단장 (510)224-0752)
시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후원자상 : 이종문, 윤두섭, 유형섭, 이재민, 민혜경, 이기하
◀공로상 : 정지선, 홍명의, 서순희
◀장기근속상 : (20년)오건환, 제시카김, 김인숙, 정지선(10년)전유경, 이경희, 진영자, 곽태길, 최일환, 송성렬, 송영희
◀감사상 : 이명선, 김은수, 김현덕, 이현철, 조금숙, 한영인, 안영실, 원아정
◀특별감사상 : 김형길, 곽태길, 안영혜, 조영희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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