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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US World News"엑손, 하느님보다 돈 더 번다”

“엑손, 하느님보다 돈 더 번다”

바이든, 물가 폭등에 석유회사 때리기 나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석유회사 때리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일 인플레이션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엑손(모빌)은 지난해 하느님보다 돈을 더 벌어들였다”면서 유가가 치솟아 국민이 고통받는데도 석유회사가 수익만 챙길 뿐 공급 확대 등 대책은 마련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석유회사들은 9000건의 시추 허가를 확보했지만 시추에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그들은 석유를 생산하지 않아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데다, 조세를 피하려고 시장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되사기 때문에 생산에 나서지 않는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11월 유가 폭등에 따른 전략 비축유 방출 때도 엑손모빌 등 메이저 석유회사가 반소비자적 불법행위로 휘발유 가격을 상승시킨다며 비판한 바 있다. 엑손모빌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23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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