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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김동옥 코암대표

우리가 낙심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불황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는 14만 원 짜리 수제 버거가 잘 팔리고, 전세가가 140억 원 하는 집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부익부 빈익빈의 현격한 차등이 드러난다. 그러나 중소기업 하는 사람들과 자영업자들은 낙심하고 아우성친다. 오늘 조선일보에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21세 때 이탈리아 유학길에 오르면서 노트에 기록했던 글이 새삼 소개되었다.

그녀는 성공했다. 그래서 낙심하고 있는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한다. 

1.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꿋꿋이 이겨내며 약해지거나 울지 않을 것.

2. 절대 약하거나 외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예술가로서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

3. 어학과 노래에 치중할 것

4. 항상 깨끗하고 자신에게 만족할 만한 몸가짐과 환경을 지닐 것.

5. 말과 사람들을 조심하고 말과 행동을 분명히 할 것 등이다. 그녀는 동양인으로서 오페라의 주역이 될 수 있는지를 끝내 극복하고 세계적인 성악가의 꿈을 이루었다.

성경에서도 기독교인들에게도 낙심은 온다. 그래서 첫째는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이고, 둘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요구되고, 셋째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는 것을 믿으라고 한다. 하여튼 어떤 난관에도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 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여름이 없다면

한국에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제주에서 시작되어 3일 후면 수도권까지 장마가 온다. 많은 사람이 이름 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을이나 봄을 좋아한다.

그런데 여름이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한번 생각한다.

여름의 햇볕이 가을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준다. 그리고 여름의 신록을 보시길…. 얼마나 푸른지.

그래서 여름은 유익한 계절이다. 여름을 인내하면 풍요로운 결실이 있기 때문이다. 인내의 뒤에는 결실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인내가 가능하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힘든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고 인내해야 한다.

긴 여름을 보내시면서 가을의 수확을 믿는 것처럼 잘 인내 하시기 바란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하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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