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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헬렌 권 씨 등 기부자들 착한 기부금 전달 돼

박한일(현대냉동히터) 대표, 이명순 여사, 마운트 버넌 공원묘지 한인 담당 매니저 헬렌 김, 권순영 저자

#1새크라멘토 교육문화회관(한국학교)은 그동안 에어컨 시설을 10년여 넘게 관리를 하지 않아 성능이 크게 떨어지고 전기료가 월 4백 불이 넘는다는 딱한 사정을 들은 박한일(현대냉동히터) 대표가 지난 7월 30일 2대의 에어컨을 무료로 수리해 주었다.박 대표는 매년 학교의 냉방·온방 시설을 정비해 주겠다고 약속했으며 고장이 나면 언제든지 물러달라고 했다.회관 관계자는 박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골프대회에서도 2백 불을 기부했다.

#2 현재 교육문화회관 시설은 대부분 완비되었으나 음향 및 가라오케 같은 오락 용품이 구형이기 때문에 현재 설치한 전기코드가 맞지 않아 걱정하던 차에 이명순 여사가 지난 8일 학교 이사회에 가라오케 구입비로 6백 불을 기부했다.무대 시설을 담당하는 허선구 이사는 감사의 말과 함께 요긴히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는 인사도 했다.이명순 여사는 과거 한인회에도 많은 기부금을 내신 분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교민이다.

#3 지난 8월 5일 마운트 버넌 공원묘지 한인 담당 매니저 헬렌 김이 문화회관에 부족한 시설을 보충하라고 7백 불을 강현진 이사장에게 기부했다.헬렌 권은 한국학교뿐만 아니라 한인회에도 많은 지원을 했다.

#4 지난 8월 6일 ‘뇌와 전쟁’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한 권순영 저자가 한국학교에 자신의 저서 65권을 기부했다.책을 판 대금($1,300 예상)은 학교를 위해 쓰라고 했다.책 가격은 20불이며 신세계 선물센터 또는 한국학교 박은혜 교장에게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다.‘뇌와 전쟁’은 어려운 역경속에서 굳건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여인의 인생역전을 책으로 쓴 자서전이다.한번 앍어 보면 많은 감동을 얻을 수 있다.<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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