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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ver“부동산 거래는 고객 삶의 질 높이는 것”

“부동산 거래는 고객 삶의 질 높이는 것”

커버스토리: 이수지 리얼터 (Susie Lee Realtor) 

미국 내 유망한 ’30대 이하 30인 리스트’ 리얼터에 선정 돼

이수지 리얼터, 이민 1세대와 2세대 사이에 다리 역할 강조

샌프란시스코 부동산업계 샛별 이수지 리얼더(사진 Susie Lee)가 지난 4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서울 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리얼터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가 판매 실적, 봉사활동, 리더십, 부동산업 종사 동기와 목표 등 다양한 기준을 기반으로 매년 30대 이하 30인의 유망한 리얼터를 선정하는데 유일한 한인은 물론 캘리포니아주에서 유일한 여성 리얼터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수지 리얼터(왼쪽)와 아버지 이석찬 전 SF한인회장

2021년 총매출액은 6천2백 80만 불로 샌프란시스코 지역 상위 1%, 베이지역 Top 1%를 차지했다. 이수지 리얼터는 3~5년 안에 나만의 브로커리지를 여는 것이 첫 목표이며 현재 컴퍼스(Compass)에 소속돼 ‘수지리 그룹(www.susieleegroup.com)’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지 리얼터는 이석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의 무남독녀로 샌프란시스코 한인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이수지 리얼터는 미국 명문 사립대학 Northern Western University약대(Pharmacy College)
 졸업 후 부모의 권유에 따라 대형약국 CVC 등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아 4년전 부동산 라이선스를 받고 부동산업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풀타임(FT) 리얼터로서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나에게 팬데믹은 오히려 모두를 같은 출발 선상에서 시작하게 하는 기회였다”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매물 리스팅 영상은 물론 첫 주택 바이어들이 알아야 할 사항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해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업은 단순히 집을 사고파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닌 모든 고객이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를 거쳐 부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사회에 헌신하고 제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한인 이민 1세대와 2세대의 브릿지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앞으로 부동산 리얼터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10년이 지난 후 어디에 우리 이민 선조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남긴 역사와 노력을 하나로 묶는 ‘코리아타운’을 만들고 싶다는 야무진 포부도 밝혔다.
이수지 리얼티는 부동산 통해 경제적인 안정만 찾기보다 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로 생각하고 봉사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제28회 Miss Asia Global & Miss Asia Pegeant 첫 한인 여왕(Queen)의 영예를 안아 한국인의 재능과 외모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문 의: susie@susieleere.com 또는 수지리그룹: www.susieleegroup.com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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