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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atest News“문화 활동 추가된 새 정관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문화 활동 추가된 새 정관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30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제20대 이사회 열려

6월 골프대회 재정 보고

지난달 30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강현진) 제20대 정기이사회가 허선구 이사 사회로 열렸다. 이날 강현진 이사장은 제20대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했다.
강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이사회 법적 임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되다 보니 각 이사들 견해 차이로 사퇴한 것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제20대 이사회는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를 위하여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6월 12일 건물 운영 기금 모금 골프대회 결산 보고가 있었다.
골프대회 총수입은 $28,516이며, 지출은 골프장 이용료, 상품, 식사, 광고 등 $9,750.66을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골프대회 평가회에서 “지금까지 골프대회는 한인들의 도네이션 덕분이라고 말하며 골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마무리되지 못한 정관심의가 있었다.
정관 축조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삭제, 보완, 수정을 거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수정된 정관의 특징은 지금까지 한국학교 이사회 정관이라고 한정했는데 수정 정관에는 교육문화원 정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첫 번째 내용은 전과 같이 학교 운영하되 추가로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고  예술, 문화, 음악 같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삽입되었다.
두 번째는 이사장이 재정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하였다.
단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부이사장과 상임 이사의 동의를 받아 사용하되 1회 $500을 초과할 수 없게 했다.
세 번째 각 부서 문화원장, 건물관리위원장, 교장은 이사회에서 임명한다.
부서별 예산 편성, 진행의 자율권은 보장하지만, 이사회 보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타 사항으로 현재 성(性)비율로 보면 남자 중심인데 앞으로 4~50대 여성을 추가로 영입해 균형 있게 이사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강 이사장은 “이번 영입된 서재은 부이사장은 엘 그로브에서 이비인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로 간곡히 부탁하여 영입되었다”고 발표했다.
강 이사장은 “앞으로 내부 행정과 재정 등 모든 것을 부이사장에게 맡기고, 자신은 외부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이번 골프대회 수입 중 일부는 학교 재정이 부족할 때 우선 지원하고, 학교 건물 보수에 사용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새 이사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부이사장(서재은), 상임 이사(허선구), 재무 이사(박일량), 감사(장홍종), 건물관리위원장(변청광), 교장(박은혜)가 각각 선임되었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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